능하이라엘의 하나님 여와께서 왕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만일 바빌로니대신들에게 항복하면 네가 죽지 않이 성도∞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않을 것이며 네 가족도 함께 살게 될 것이다. 그러네가 ∞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그들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이 성은 바빌로니 람들에게 넘어것이다. 그들이성불을 지를 것이며 너는 그들의 손에서 ∞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못할 것이다.' '나는 바빌로니 람들에게 넘어간 유대인이 두렵다 바빌로니나를 그들에게 넘겨 주어 그들이∞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괴롭힐지도 모른다.' '왕은 그들의 손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왕에게∞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대로 왕은 여와께 순종하십오. 그러면 왕에게는 무 일이 없을왕은 죽지 않것입니다. 그러만일 왕이 항복하기를 거절하신다면 여와께서 나에게∞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될 것입니다. 여와께서는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유다 왕궁남모든 여자들이 바빌로니 왕의 대신들에게 끌려것이며 그들은 가면서 이렇게것이다. '왕의 친구들이 그를 꾀어내어 짓누르그 ∞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진흙탕 속빠지자 그들은 왕을 버리떠버렸다. 네 내들과 자녀들은 바빌로니∞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끌려것이며 너도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바빌로니로잡힐 것이다. 그리이 성은 불타서 잿더미가∞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그러자 드기야왕이 나에게 말하였다. '너는 이 말을 무에게도 알리지그러면 네가 죽지 않을 것이다. ∞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대신들이 내가 너와 말했다는 소문을 듣너에게 와서 '네가 왕과∞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것을 조금도 숨기지 말다 우리에게 말하라. 그러면 우리가 너를∞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않겠다.'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라. '나는 왕에게 나를집있는 감옥으로 다 보내 거기서 죽게 하지 달라간청했습니다.' 모든나에게 와서 물어 보기나는 왕이 나에게∞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준 그대로 말하였다. 내가 왕과 대화한 것을 무도 들은 ∞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없기 때문그들은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그래서예루살이 함락되는 날까지 궁중 감옥갇혀 있었다.∞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드기야왕 년 월바빌로니의 부갓네살왕과 그의 모든 군대가 와서 예루살을공격하였으며 드기야왕 년 월 일예루살성이∞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그러자 바빌로니 왕의 모든 대신들이 와서 중문자리를 잡앉았는데 그들은∞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삼갈-보와 살김과 왕의 보좌관 네르갈-레셀과 그 밖바빌로니 왕의 여러유다의 드기야왕과 그의 모든 군대는 그들을 보도망하였다. 그들은 밤중궁 ∞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길을 지나서 두 개의 담문을 통해 성을 빠져나가 계곡으로 향하였다. 그러바빌로니군이 그들을 추격하여∞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드기야왕을 잡 하맛 땅 리블라있는 바빌로니의 부갓네살왕에게 데리갔으며 거기서그를 심문하였다. 그 곳 리블라에서 바빌로니∞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그의 들들과 유다의 모든 귀족들을 죽였다.다음 바빌로니 왕은 드기야의 눈을∞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바빌로니로 끌가기 위해서 쇠슬로 묶었다. 한편 바빌로니 람들은 궁과∞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집불을 지르예루성벽을 헐었으며 경대장 부라은 성 안남 있는 백성들과 ∞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항복한 자들과 그 밖남은 백성들을잡갔다. 그러경대장 부라은 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주 가난한 람들을 ∞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땅남겨 두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다. 바빌로니의 부갓네살왕은 나관해 경대장명령하였다. '너는 그를 데려다가 잘 돌봐주그를 해하지 말며 그가∞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요구하는 대로 해 주어라.' 그러자 경대장 부라과 내감왕의 보좌관 네르갈-레셀과 바빌로니 왕의 모든∞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람을 보내 나를 궁중 감옥에서 데려오게 하였다. 그리고서 그들은손자이며 히감의 들인 그달랴에게 나를 ∞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그의 집으로 데려가게 하였다. 그래서 나는함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내가궁중 감옥갇혀 있을 때 여와께서 나에게 하말씀이다.이디오피 람 에벳-멜렉에게 가서 능한 여와∞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하나님이 이렇게 말하다일러 주어라. '나는 이 성재앙을 내리복을 주지적이 있다. 이제∞둔산동안마 청주안마 잠실안마∪〕 말이 네가 보는 앞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여와가 말하지만 내가날너를 구원할 것이며 너는 네가 두려워하는손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