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슈리드가 집착했고, 그 앨프 하인리히가 집착했던 육신. 점점 그작아져 갔다... 물론, 그 몸을 바라보고〈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자신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 에 그런 것이기도 했다. 〈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동안 존재했던 인간의 껍데기가 사라지고 있었다. 왠지 이상한 기분이감쌌다. .....왜 이런 것인가. 그토록 나가고 〈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몸이었다. 그러나..지 금 자신은 그 몸에 집착하고 있었다. [순간]...일몸. 그러나...자아가 육신을 얻음으로서 하나의〈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되듯, 칼리 는 그 몸에 존재함으로서 또 다른 개체가〈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자신을 부인 할 수는 없었다. 죽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고,고통을 맛보고..그 두려움을 겪고. 자신 역시 [헤카테]란 자신에게 집착했었기〈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것이다. 그 리고...이제 완전히 그 것은 사라지는 것이다. 파멸의함께. 피와 광기, 그리고 불꽃의 파괴신 칼리는 공간에서 그모습을 드러내면서 포효했다. 그리고..동시에 헤카테는 영원히 〈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사라져갔다. 돌아가라. [질서] 속으로... "[..........]" "[아나드리엘....]" "[............칼리.....완전한 모습이군.]" "[.....샤노스로부터〈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것들....그것으로 네 진실된 의도는 알 았다.진실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지 금은 그대로〈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믿기로 하지..어떤가..네 입으로 확인 시켜 주겠나...? 왜 나를 바라는"[.............네가 나와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날개를 접으면서 물었다. "[왜 인가...?]" 그의 황금색 눈이 반짝였다.〈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자신의 날개를 접 고, 그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말했다.〈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세계를 창조하기 위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가?]" 아나드리엘은 고개를 끄덕였다.가능해. 나는 창조의 힘만을 부여받았고, 너는 파괴의 힘만을 부여받았다.개별로 존재하는 한 완전한 존재 가〈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수 없어. 그리고...실제로는 새로운 것을 아무 것도 만들 어 〈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못하지. 지고가 정한 것, 지고가 만들어 놓은만을 무한히 새로이 만들어 내는 것이〈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의무이자 유 일한 힘. 그리고 지고가 만들어 놓은 것을파괴하는 것이 너희 하계신들의 의무이자〈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영원히 그 순환만 을 되풀이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서로를 제어하기〈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우 리는 존재하지. 너는 나와...그리고 에블리스는 라파엘과. 메르 메스는신들과...함께 말이다. 그러나..그것은 우리가 서 로 대립하기 때문에 새로운 〈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만들어 내지 못하는 거야. 하나로서새로운 창조가 가능하다.]" "[........서로가 소멸할지도 모르는데..?]" "[아니..그렇지 않아. 서로〈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하기 때문에 소멸하는 것 뿐. 그렇지 않다면 애시당초 우리가리가 없지 않 은가! 미카엘과 벨지뷔트가〈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하나였듯, 그 아래의 우리들 역시 하나다. 서로의 완충 지점을소멸이 아니라 새로운 개체로서 다시〈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수 있어.]" "[....지고가 파멸과 창조의 힘을 모두 가지고 있듯이〈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가...?]" "[그래.]" "[...그래서..그렇게 아사니엘을 이용하고......나를 지상으로 끌어 낸 거군. 〈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왜 날 설득 하지 않았나..]""[그래, 옛날 일 때문에 그렇겠지.....안 그런가...? 내가 그 일을 〈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할 리 없으니까. 지금도 넌 날 설득 할 수거 라 생각하지 않지. 그저 자선베푸는 식으로 내게 네〈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가르쳐 주었을 뿐...!]" 서서히, 칼리의 네 장의 날개가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속도로, 아나드리엘의 날개〈서초오피 일산오피 인계동오피《￥펼쳐졌다. *********************************************************** 작가 잡설: 일단은 계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