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천상의 혼돈. 천상의 법칙을 따르지 않습니다. 그리고...그렇다 고법칙을 따른 것도 아니죠. 제가 따른↑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저 자 신과 지고의 뜻뿐입니다. 창조에 속하기 때문에 천상에 ↑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했 지만 전 동시에 파괴도 합니다....그리고....모든 인간에게 혼돈을 부그것이..저의 율법입니다." 릴리어스는 빙긋 웃었다. **************************************************************** ↑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끝났습니다. 동시에...1부도 끝났군요..하하.... 별 내용 없이 질질 끌기만 해서...1부나니..하하..그냥 웃습 니다. 그냥..웃어요. 아쟈!↑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오늘 다 마칠려고..정말 피눈물 흘리면서 한편을 반으로 쪼개 양사이드↑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넘기고..눈물 겨운 노력이었습니다. 정말...T_T 검은 숲의 은자 제85편 악몽#0-프롤로그 -인간의 선택같은 것은 위대한 신들의 의지로 보면 아무↑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도 아니란 것인가? 생명을 주었다 해서 죽음을 줄 권리가단 말인가? 그럼 왜 그들은 인간들에게 살고자 하는 의지를말인가. 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말인가. 스스로의 생각. 자아. 그리고 그 자아에 따른 판단에↑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우리는 살고 싶고 우리의 미래를 우리의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우리의 의지에 따라!↑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소망에 따라! 그래서 우리는 신의 선택을 거부한다. 살 권리가죽을 의무가 있다는 말에 우리는 ↑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수 없다. 삶도 죽음도 우 리가 선택하고자 한다. -신에게↑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인간이여. 세상은...그대들 인간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들 은↑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일부. 질서의 일부일 뿐이지 그 모든 것을 초월하 는아니다. 그대들은 자아에 따라, 의지에 따라 우리를 거부한다 하지만또한 우리들이 준 것임을 잊지 마라.↑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이 지상과 그 대들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물들이 그대들이 ↑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질서에 다 따라야 한다는 것인가? 그대들의 선택에그 다른 생 물들역시 우리의 질서에서↑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한다는 것인가...? 그럼...그대들은 무엇인가. 우리의 질서를 파괴하고 우리가 만든또 다 른 신으로 군림하고자↑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인간은 혼돈의 존재. ........그것은 지고가↑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선물한 자아 때문이다..그러나... 그 자아는 불완전한 지식으로 만들어진 편견에방향지워 지는 것. 인간은..그래서 완전한 질서를 창조하지 못한다. 불완전하기 ↑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그리고...절대적 무지가 없는 대신 절대적또한 갖지 못 하는 존재. 인간 자신을 초월할 수↑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존재. 그래서..그대들 은 세상의 일부일 뿐이다. 그것을 거부할 때...모든그대들을 향한 재앙으로 보상받 으리라. 그대들↑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불렀으나 그대들이 부르지 않았다 하 는 재앙으로. 무한의 자아가한...인간들이여. 그대들은 영원히 그 인간이란↑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벗어날 수 없다. 그것이...지고가 정한 법칙. 어떤 혼돈에서도 벗어날↑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없는 율법 중 하나다. "비켜라!" 붉은 갑옷의 전사는 자신을 ↑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병사들에게 소리쳤다. 그러나 그 말을란의 병사들이나 기사들이 있을 리가 없었다. "......" 병사들이 꼼짝도 ↑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않자, 전사는 허리에서 검을 뽑아 들었 다. "아, 저건!"검신을 보는 순간 그라시에는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버리고↑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그것은 [피의 검]. 신성 드래곤 중 가장 강하사나운 붉은 용 플라우톤의 드래곤 슬레이어에게만↑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는 검이었다. 그러나 그라시에는 100여년을 넘게 살아 오면서 드래곤이어중, 플라우톤을 없앤 전사가 있다는 ↑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저 자는...자신의 검은 로브의 옷자락을 꽉그 전사를 바라보았다. 식은 땀이 그의 손을흘러 내렸고, 그의 시선이 멈추어 있는↑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있는 붉은 전사는 검을 높이 들고 소리쳤다. "아리카스 도위라케라이 칼리아노.....!" 그라시에는↑인천논현오피 대전오피 송파오피←→ 말을 알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다른 마법사 와는하계어를 정확하게 알았고, 그 언어체계 또한알고 있어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