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게시판에 올라온글은 여러사람들이 보라고 올린거겠죠.. 하지만 읽어주지 않는존재의 가치가 없다? 라는 의견엔 정말 화가 나는군요.. 뭐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비매오락만들기'사건이 있었는데 그분이 이러셨다고 들었습니다. 단순한 메모로.. "내가 비매로만들테니 감격해라~" 아아.. 이런글은 아니였지만.. 이런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틀렸다면.. 죄송합니다. 단순히 들은.. 옮겨진말이니 바꿔었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전알고있습니다.) 뭐 이와 비슷하군요.. 내가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글을 읽어주니 나에게 너무나 커다란 은혜를 입은것이다. 너의 글을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안 읽어주면 그 글은 존재의 가치가 없다! 결국 글은위해 쓰는거다. 나와 너라는 작은 단위지만 이것을 크게 본다면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결국 글은 읽어주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인데...으흠.. 아아 게시판에글 말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조회수가 적은 글도 생각해 봐야합니다.읽어주는 자가 거의 없으니.. (쭉 훑어보면 올라온지 한달이 되도록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단위를 못 벋어나는 글이 있긴하죠...) 그글은 없어져야만 하겠군요? 하지만없어졌을때 우리의 반응이 얼마나 웃기지 아십니까?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결국 조회수에 연연하더니 가는군.. 이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만약 지우지꾸준히 연재하다보면.. 누군가 꾸준히 읽어오셨던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두분이 추천을 하게 됩니다. 점점 글솜씨가 좋아지기 때문이죠..(뭐 나빠지는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없죠?) 그럼 갑자기 조회수가 몇십단위..몇백단위로 올라가더군요.. 그럼 이럴땐 무어라고그건 진작에 존재를 상실한 것이지만.. 내가 읽어주니 다시 존재하는것?????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웃습니다. 아아.. 이거 무단퍼가기에 반대하는 의미로 쓰는글인데.. 왜 이런된거지? -_-;;;;;;; 밑에 성협님께서 하신 말씀(28864)이 너무나 가슴에 와닿 닷 닫)습니다. (흑.. 어떤거죠? 누가 꼭 줌 갈켜주세요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어쩌면 그리 이쁘게도 예를 들어주셨는지.. (어떤예인지 궁금하시면.. 읽어보십시요.. -_-;)퍼가신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무단으로 다른사람의 글을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대해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으셨나요? 이런 무분별한 [몇몇의 무단자]들이엉망이다... 라는 말을 듣게 하는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자각하고는 계신겁니까? 얼마나 퍼가기위한 노력을 하셨나요? 편지한장.. 메모 몇개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너 대체 왜 허락안해주는거야? 라고 화를 내시지는 않으셨나요? 만약퍼가고 싶었다면.. 얼마든지 노력할수 있었다는게.. 하루에 서너개의 멜 보내기..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글이 올라올때마다 감상. 비평. 비판등을 보내기 등의 노력정도는 하실수않나요? 이정도의.. 노력을 한후에도 확실한 답변없이 미적거린 작자분이 있다면제가 달려가서 더더욱 힘차게 노력해드리지요.. 불평하고 욕하기 전에 다시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노력해 주십시요. 통신이라는 얼굴맞대지 않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저작권](?)은 중요합니다. 자신의 글은 자신의 팔과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자식들에 비유됨을 아시지 않습니까? 그 글을 소중히 생각하신다면 사랑하신다면지은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것이 당연하지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무단복제오락물이 얼마나 우리나라의 소프트업계를 침몰시키고 있는지. 한글과컴퓨터의 사장님(?)께서 무슨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무단복제오락물과 무단복제글은 같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무단복제오락물은 소프트업계를무단복제글은 통신소설들을 사라지게 만들것입니다. 제발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요.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글이 무단으로 그리 됐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 주십시요.시즈님글안의 그분.. 기뻐서 직접 올리시겠다고요? 하.. 하.. 무단으로 올라간말입니까? 직접 당해보시죠?!!!!! 빌겠습니다. from. Gbriel La Dniel ---------------------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 FANTASY (go SF)』 29027번 제 목:[D/R] 정답이 없는올린이:iceroyal(김윤경 ) 98/03/08 18:10 읽음:1273 관련자료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 #8994 이영도 (jin46 ) [D/R] 정답이 없는 선택.....2200:25 329 line DRAGON RAJA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정답이 없는 선택……22. 절대 움직이지 말아야 될 것이 움직이고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산이 쪼개졌다. 비에 젖은 흙이 촛농처럼 스르르 움직였다. 비는흙을 쪼개어 나갔고 흙이 움직임에 따라 산에는 거대한 금이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그어지기 시작했 다. 그리고 나무들과 바위가 천천히 기울어졌다. 이윽고격렬 한 충돌을 일으키며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콰앙쾅쾅쾅! 바위더미와 흙더미가힘을 자랑하며 흘러내렸다. 그리고 그 사 이사이로 홍수에 떠내려가는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나무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쓸려내려 갔다. 나무 뿌리는 하늘을 향하고나뭇가지들은 불티처럼 흩날렸 다. 산 정상과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있던 숲사이의 능선이 그대로 함몰되며 좌우로 떨 어져나간 것이다.나무들이 마구 뒤섞이며 계곡으로 폭포수처럼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아져내려갔다. 콰르르릉! 계곡에서 귀가 터질 듯한 굉음이 울려퍼졌다. 털썩.りピ부산립카페 중랑립카페 부산립카페그만 땅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저런, 저땅에 앉으면 빗물이 무지하게 입에 튈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