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넘이 그렇게 계속 나 쳐다보믄서 실실 쪼개는데, 조~~~~~오~~~~탠다~~~-_-+ 니넘좋으면 뭐해! 나도 뭘 알아야 같이 좋아하지!! -_-+ "...-_-a"んづ수유룸싸롱 부천룸싸롱 경기룸싸롱니 각시는 아직 이해 못하셨단다. 이해좀 시켜드려라." 그여자는 그말을다시 등을 돌려 꽃단장을 마저 했고,んづ수유룸싸롱 부천룸싸롱 경기룸싸롱어벙한 표정으로 싸가지넘을 바라보았다. 넘은 피식, 하고 웃었다. "쿡...그러니까,가서 우리는 사고를 치면 된다んづ수유룸싸롱 부천룸싸롱 경기룸싸롱"아...그런..............머...머얏!! +o+" "나만 믿어. 무섭지 않게 해줄게....." 헉.....저 진심어린んづ수유룸싸롱 부천룸싸롱 경기룸싸롱농담이 아니라는걸 여실히 느끼게 하는...저 미끄덩한 말투.... "나 안갈래....T^T..."....넘이 웃음을 참으며 주먹을 꽉 쥐고 부들부들 떨고 있드랬다....んづ수유룸싸롱 부천룸싸롱 경기룸싸롱-_- 말하나마나. 이넘이 또 날 가지고 논거다. 쓰더벌...-_-+ 내가몇번 잼있게 해주려고 일부러 연기했던건데, (과연...-_-;) 그때마다 내가 우스워보였나보다.지 장난감인줄 안다. ...재수없는넘....-_+ .....항상 이런식이지만, 자꾸 이러면 나도んづ수유룸싸롱 부천룸싸롱 경기룸싸롱"큭큭....내가 이래서 널 사랑해...^-^" .....불쾌해! 불쾌하다니깐! 불쾌하담말야!!!!!!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