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씨~ 빨리 말 못해~? 말해~~!!" "아...알았어~ 알았어~~" 싸가지넘은일으켜 내 어깨를 감싸안고, 나를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오랜만에 보는ゾぅ시흥룸싸롱 분당룸싸롱 부천룸싸롱진지한 눈빛이었다. *-_-* ...므흐흐.....-_-* 니넘이 글케 쳐다보니깐 뚫어질꺼 같자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