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나랑 공부할땐, 진짜 열심히 해야대. 알았냐?" "네!!!!!!!!!!!" 흐흐흐흐...*_*시켜야지....므훼훼훼~~ "강하영, 너보면 돼지가 생각나." "...-_-; 왜?" "단순하잖아." "-_-+ちツ강동룸싸롱 연산동룸싸롱 분당룸싸롱나랑 무슨상관이야!!" "뭐 내기하나 거니깐 눈빛이 틀려지냐...돼지 앞에 밥눈빛같다." "그래서 내가 지금 돼지라는거야?!" "아니...머ちツ강동룸싸롱 연산동룸싸롱 분당룸싸롱"내가 왜 돼지야!!!" "너 돼지 아냐. 닭이지." "....-_-;;;" 나는밝히는 닭 -_-;)쯔음 되지 않을까ちツ강동룸싸롱 연산동룸싸롱 분당룸싸롱"오빠야..근데 나 물어볼거 있어." "살살물어." "진짜 물어?" "미쳤구나." "-_-;"ちツ강동룸싸롱 연산동룸싸롱 분당룸싸롱재수없는넘...지가먼저 물으라면서.... "그렇다치고. 물어볼게 뭔데.." "...오빠 과외비 얼마받어?" "그건"그냥..-_-;" "얼마받는지 알면, 니가 뺏어서 엄마 돌려주게?" "아니~ 많이ちツ강동룸싸롱 연산동룸싸롱 분당룸싸롱나랑 반띵하자." "미쳤냐?" "왜에~ 부부 일심동체잖아...*^________^*" "어디 아프냐? 시끄럽다."췌에..-_-+ 애인 과외해주면서 돈받냐...나뿌당~" 도둑넘, 날도둑넘, 생도둑넘, 칼만안든강도넘... "왜?....무서븐넘....-_- "아...아니....걍..." "걱정마. 받을생각없어. 나중에 탄로나면 다 돌려드릴거야." "정말?ちツ강동룸싸롱 연산동룸싸롱 분당룸싸롱"니말대로, 애인 공부가르치는건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야. 돈은 무슨..." 크흑...ㅠ_ㅠ너무 멋지자나....감동이 물결이다....ㅠ_ㅠ "안대~~돈 받아서 나ちツ강동룸싸롱 연산동룸싸롱 분당룸싸롱사줘야지~~~*0*" "돼지...그러니까 니가 살이찌지. -_-" "시끄럿!! "그거 고스란히 모아뒀다가,우리 사이 밝혀지면 다 돌려드릴꺼야."ちツ강동룸싸롱 연산동룸싸롱 분당룸싸롱"나중에...보면 알게 되겠지." 그넘은 그렇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는, 더ちツ강동룸싸롱 연산동룸싸롱 분당룸싸롱과외금액에 관해 입을 열지 않았다.... "오빠야~~우리 공부 그만하구 나가자~~"책도 안폈어." "아아아아~ 머리에 좀이 쑤셔서 죽을꺼 같애~~" "니가ちツ강동룸싸롱 연산동룸싸롱 분당룸싸롱치킨이지." "이씨!!! 치킨먹구시퍼...-_-;" "돼지닭." "먹구시포먹구시포~~~>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