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혼자 불순한 생각해떤 나 자신에 대한 쪽팔림이었다...-_-;;;;; "강하영.누구한테도 너 뺏기기 싫다." "으..응..^^:;" "너 내꺼 맞지?" 흐흐...^______^いば부산룸싸롱 철산룸싸롱 부평룸싸롱싸가지 너 다가져라...파하하핫~~~*>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