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써글러마!!! "헉...헉....진짜 웃긴다...풋...." "재수없어...치..." "내가 어제 너무 심하게"멀라..*-_-*" "미안." 머...미안할꺼 까지는 없고... 싸가지...니가 나 책임지면 댄다니깐....으헤헤헤헤~~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여전히 속마음과 언행은 일치하지 않는다...-_- "그럼 이제부턴 좀 살살해야겠네.""그런 의미에서 살살하는 연습을 좀 해야겠다."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연습..?? 여.....언....습...?? 0o0!! "미쳤어? 여기 커피숍이야!!" "머 어때. 내맘이야."@_@" 커피숍 안에는....클릭B의 백전무패가 나오고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하는일마다...나는 백전백패...ㅠ_ㅠ 나는 언제쯤이나 싸가지를 한번 이겨볼 수 있을까.....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사실대로 말하자면.......지는것도 꽤 괜찮았다.......-_____-* 앨범 보기 같은 옷 구입하기글쓰기 답글 회람 저장 인쇄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 문학/예술 > 판타지/SFMy|메일|카페|쇼핑|검색|메신저|로그아웃|전체보기 행복속으로21 (cafe.daum.net/a967729) *^^* 게시판 자료실 소모임 회비모금함 내가카페 목록 도서대여점 게시판의 소설을 제외한 다른 소설을..... .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답글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일반소설]] *****내사랑 싸가지***** 2글쓴이: a967729 조회:4 날짜:2002/08/02 21:55 ..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님의 글입니다. 출처는 ╋소설나라╋이구요. 자유펌설이구요, 작가님과 출처를 발켜주시면 됩니다.#16. 학교가는 버스에서 졸다가 잘못내려서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피곤함에 지친몸을 이끌고 완벽 폐인의 모습을 하고 등교를 하여쓰나,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나는 처참하게 디비 자고 이써따. -_- 요즘 학교는 나에게여관방으로 정락해 버리고 마라쓰니... ....므흐흐....-_- 다 알믄서 왜냐구 묻지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바뜨, 그르나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흐흐...이런 너래도 이찌 않은가...두고 떠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져아~~' 이히~ @▽@ -_-;;;; 어젯밤에싸가쥐넘이 영화를 보여준다고 바쁜 나를 꼬셨는데... .....................-_-; 그래그래...미안타......내가 쫄랐다....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오널도 신나게 너라줘야쥐.....누훼훼~~~ 오늘도 립크림을 준비해야 할 거 가따...부끄럽자너~~~꺄하하하하학~~~@0@ 잠시 느껴지는 싸늘한 정적과, 이마에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싸늘한 이뿐이 담샘의 눈초리와, 현주짝궁의 옆구리를 찌르는 무식한 짜리몽땅느껴져따... ....-_-;; 요즘 자꾸 표정관리가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큰일이다...쩝.... 이뿐이 우리 담샘... 아침부터 침까지 쥘쥘 흘리며 미친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자던 애가 갑자기 벌떡 인나더니, 실성한 뇨자처럼 이상한 표정으로팔렐레 웃으니깐... 맘약한 우리 스샘....놀랬나버다..-_- 수업하다 말구 도중에 나를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끌구나가따...-_-;; .....디...디지게 맞는거 아인가 머르게따........-_-;; 그러나 우리 이뿐이 담샘...내살포시 잡는다.... 쓰읍.....무슨 고해성사 하는 분위기다...-_-;;; "하영아...요즘 왜그러니..." "헤헤...^^;;"어디 많이 아픈건 아니니?..." -_-+ 갑자기 15편 팔십 넷째줄에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잠깐 출연했던(-_-;;) 존재감 없는 s모양의 얼굴이 잠시 스쳐지나가따. -환자가따... - ㅡ_ㅡ++ .....쪼까 불쾌해질라고 했다......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출연하다니... 재수없는뇬. 너는 다신 출연 읍따. -_-+ "아..아녀^^; 안아퍼여..."다 말하는거야..." 선생님 눈에도 제가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같심미까..... 저...에...에이즈 진짜로 아인데여......ㅠ_ㅠ "진짜루 안아퍼여^^;;" "그럼....집안에 무슨일이 있니?"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아녀..무슨일이요...?" "아버지 사업에 차질이 있다거나...." "-_-; 저희 아버지 회사"아..그..그래..-_-; 선생님 기억력이 좀 안좋아서..." "-_-;; 네..네..." "그럼 아르바이트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아닐텐데...왜그렇게 맨날 수업시간에 자니?" 싸가지랑 맨날 노느라고...... .....흠흠....사실 키스하느라고너무 마니 빼서 그른데여....*-_-* "아니..그냥 요즘 피곤해서여...^^;;" 사실대로 말하믄우리 이뿐이 담샘... 나 창문으로 밀어버릴까봐 무서워따... 머...나 소심한거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아니지 않나.....-_-; "그래...선생님도 이해해..고3이라 많이 힘들지?" "그냥....조금요..." 고3이라 일찍매우 조은데여...-_-; "그래도 힘내야지. 학교에서 그렇게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되겠니?" "네..죄송합니다...^^:;" "선생님이 하영이 지켜볼거야~ 알았지?" "네..^^;; 이제 안그럴게요.."하영이 착하니깐 선생님 말 알아들었지?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이제 들어가자." 지...지켜본다고...? -_- 담임샘의 지켜본다는 말이 심적으로 매우セョ영통입싸방 광주입싸방 간석입싸방되어쓰니.. 아무래도 앞으로 학교에서 자믄 때려말보다 더 무서워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