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은, 가브리엔이 부수어 버리기엔 너무도것이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싶었다. 지금⇒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것이 무엇 인지 알고 있다면. 그것이 손을 뻣으면 닿을있는 곳에 있 다면. 해가 밝아오고 있었고, 바람이 가브리엔의스쳐 지나 갔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 거대한 숲이 보이기⇒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그 안으로는 한줄기 빛도 들어오지 않을 만큼 울창한 숲이었다.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검은 숲]이었다. 한참 말을 달리고때, 그의 귀에 요란한 말밥굽 소리가 들려왔다. "망할, 그놈들이⇒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 ⇒김해키스방 시청키스방 대덕키스방↗쫓아오고 있어!" 릭의 고함소리가 들려오자 가브리엔 대신 헤카테가 뒤를보면서 상황을 말해주었다. "검은 숲까지는 쫓아 오지 않을줄 알았는데!같으니 라고!" 병사와 말이 30명과 30마리쫓아오고 있었고 그 말들은 마을에서 대충 구해온 세 마리의 말보다 훨씬 더 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