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조절 잘 못한다고 그냥 가버리다니. 하긴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불에 맞으면 나도 죽겠다. 항상 궁금한 것이 하나 있었다.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왜, 우리편의 공격은 아무런 데미지를 입지 않는가?게임. 시전자도 힘조절 잘 못하면 골로 갈텐데. "검. 나"그래? 기본은 좀 알았어?" "스승이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뗀데. 잘 해 보라고 하더군." "그래? 그럼 다른 방법을검이 만에 하나, 눈을 떼고 나를 보기만 했어도 대충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알 수 있었을 텐데. 음. 내지금 검게 그을려 있거든. "야, 근데냄새 뭐냐? 꼭 불 냄새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어라, 너!" 그래. 이 몸의 상황을 드디어 알았군? "불장난했냐?"막강 카운터를 먹여 주고, 검과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좋게 책을 봤다. "다 해석하면 깨워죠." 잘 잤다. 흐흐흐."이제 알았어!" 난 검의 괴성에 눈떴다. 뭐,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자식 목소리에 눈뜨고 싶진 않지만. 상황이 상황이니까. "뭔데. 뭘알았어?" "그래. 하하하. 드디어, 이 초 천재께서 알아냈지!" 어련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죽음의 서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데?" "아무것도갑자기 난 얼었다. 뭐, 보면 죽는다든지,죽게 만드는 법이라든지. 그런게 있어야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거 아냐? "정말로 아무 것도 없는 거야?" "그래. 전혀."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허망한데? 그럼 왜 절대적인 책이라고 했지?"하지만, 너에겐 아주 유용한 정보가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어라라? 마법 속성법이라면 좋겠는데? "뭔데? 빨리 말해시시한 거라면 죽는다. 너." "검은 못 죽어. 그보다, 이따르면 넌 무적이야. 너와 내가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듯이 넌 이곳 사람이 아니니까." 그게 무슨 상관이지? "다른것. 즉, 너라면 마법이 통하지 않는 것처럼 마왕도 너에겐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아니고, 마족도 마족이 아냐." 무슨 소리야.알아 들을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무적이라는 말이지." 전혀 연결이 안된다. 역시, 검의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한계가 있다. "그래. 뭘 할 수 있는데?" "언령." "얼레리?"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얼려." "언령이라니까! 말의 힘! 이 바보 멍텅구리,자식아!" 자신은 뜻도 잘 모르는 말을 하는 군. 그나저나,뭐야? 발음도 잘 안되네. "언령이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좋은 거야?" "후후후. 말의 힘이라는 거야. 그러니까, 말로 모든할 수 있다는 거지. 예로, 너가 ≪강서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간석립카페¶죽어라. 그러면 죽는 다는 거야." 음..여태 그런 일이 없는 거 같은데?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