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는 도데체가 정신이 없다는 것입니까! 어이하여 그런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사건이!!! 세상에 적군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몬스터와 싸운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우리가 이겼는데!!!" 사린, 코에서 김나와. "아, 하지만,잘못했지. 왜 몬스터 굴에 가서 싸우랬나? 난 시킨 적뭐." "쿠악! 그런 이야기를 하는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아니잖습니까! 저번의 납치 사건을 잊으셨단 말입니까!!! 그리고 그 옆의사람은 누굽니까!" -아.. 검날 떨려. 짜식 어지간히 소리도 지르네...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동감이다. "아, 이분은 나와 잘 아는그럼 잘 부탁해. 잘 모시고." "하하하.이름이 사린 로히네르인가? 참 여자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이름이네. 로히네르라니. 하하하. 참 여자다운 이름이야. 엉? 남자였나? 망신살이저렇게나 머리를 기르고 있다니." -역시,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파티엔 정상인 사람이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했지.- 나이드신 분이잖어. 너가너가 더 많잖아? "케자로, 앞으론 어떻게 될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같아?" "예. 아마, 한차례 전투가 더 있을 거 같습니다.바로 대한민국 군과 합류하겠죠." 그 때까진 어떻게든 버텨야지. "격전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예. 아마, 저희 쪽 요새가 되지추정하고 있습니다." "음. 그렇군." 가만히 듣고나는 슬슬 열받기 시작했다. 왜..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막사에선 추정과 그럴 겁니다...가 제일 많이 나오는 거냐! -야,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코에서 김샌다. 졸린가 보지?- 우....아냐! 역시,미물 따위가 이 지엄하신 인간님의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알아듣긴 좀 무리가 있었지? "좋아... 가자." 이리하야...이런 웃기지도 않는 전쟁을 해야 하는 거냐고.. 흑. 흑.난 왜 이런 웃기는 나라에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흑. 검도 주절 거리질 않나. -사나이의 로망을 다오!- 너의그 뭣이냐, 이쁜 아가씨와 함께 아니었어? "요새군." "그렇군요." "그렇네요.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뭐하십니까?" 안중근님과 이런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누고도개교를 열고... 주제에 도개교 까지!들어갔다. "시즈프인가? 이곳이 바로 나바스의 최고의 요새로군..."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오래된. -거의 국가 건국과 동시에 세워진 곳이야. 아주 유서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곳이지. 그래. 또 얽힌 재미난 이야기가 생각났어.-말해봐. 방도 더럽게 좁군." -응. 역시나, 첫째 아들과 둘째가근데 어느날 이 요새를 짓게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둘다 서로 짓겠다고 싸우기 시작했지. 그래서 왕은 둘이 같이명했어.- 듣기 싫어진다.. 혹시 이번에도 돈 ∧대구립카페 구포립카페 화곡립카페∪튄거 아냐? -그런데, 문제가 생겼지.- "뭔데...?"안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