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폐하에게서 떨어져라!" 그러면서 적 병사 하나의 목을 베었다...시체가.... 나 혹시 사람죽는거 처음본거ː발산립카페 성수립카페 강남립카페∵ "전하. 안색이 어두운데요?" 시체는 처음에 와서 많이같은데... 나 이거 상처 나은지도 얼마 안되는데... 이러다 비명에스카프로네 처럼 날라가는ː발산립카페 성수립카페 강남립카페∵아냐? -야, 왜그래?- 그.러.나... 난 여주인공이 아니라서 그런지.. 속이하지만, 기절하는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빛에 휩싸여 사라지지도 않았다.. ː발산립카페 성수립카페 강남립카페∵"난 왜 되는 일이 없냐..." "전하!검을 빼서!" 나도 안다... -드디어.. 나의등장!- 참아줘.. 지금 가뜩이나 속이ː발산립카페 성수립카페 강남립카페∵ 너까지 그러면 난.. 회복 불능이다. "저자가 사령관이다! 죽여라!" 말탄소리쳤다. 날 찌른 바로 그 ː발산립카페 성수립카페 강남립카페∵ 눈이 마추치고 그는 보른에게 겨누었던 창을 들고 나를 바라보았다.상황에 비하면 약간 맥빠지는 대사지...? "저녀석은 그ː발산립카페 성수립카페 강남립카페∵그 꽁지가 빠지게 도망가던 일행? 응? 그 기사는 어딨지?"황제 이미지 막 무너지는 구나... 가만, 꽁지가 빠지게 도망~~!! ː발산립카페 성수립카페 강남립카페∵검! 너 그 대륙 제일이라는 실력은"젠장. 재미없게 됐군." 케자르의 얼굴이 반짝빛났다... 흑... 뭐냐... 너무 해.ː발산립카페 성수립카페 강남립카페∵ 다시 한번 공격하면 넌 죽는다." 오옷! 이거야 무슨 내가같잖아! 백설공주는 좀 그렇군. 개구리ː발산립카페 성수립카페 강남립카페∵ 냅두자.. 내가 비참해 진다.. -저녀석... 죽여버린다!- 어라라?검 너는 또 왜.. 어라라? 주변 녀석들 분위기가.. 장난이"케자로. 내가 오른쪽을ː발산립카페 성수립카페 강남립카페∵"좋아." 어이~ "얼레?" -흥.- 검은 조용히 침묵에 젖었고... 할터는옆에 바짝 붙었다. 아저씨 땀냄새가 장난이 아녀. "덤벼라! 애송이들아. ː발산립카페 성수립카페 강남립카페∵트라이너 객원기사 아젠의 기사 케이가 너희를주겠다." 옛부터 뭔가 이름이 길면 굉장하다고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