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리스가 의견을 내놓았다. 저녀석 답지 않은 행동인데... 혹, 이지리스의쓴...? "다 그렇게 생각하지. 그러나.."↔시흥립카페 신논현립카페 도봉립카페∝ 이지리스는 입을 내밀고 오리의 생태계와 그 발전연구하고 있었다. "사실은 그 귀족이 꼬임에 넘어간거야. 내 동생이지만,버리고 귀족에게 가버렸어..."↔시흥립카페 신논현립카페 도봉립카페∝실제와 소설은 다르구나... 보통은 연약한 미소녀가 울면서 발브같은 귀족에게용사가 뛰어들어 해결하는 그런거 아닌가...? "그리고 나서도, 귀족의 돈으로 ↔시흥립카페 신논현립카페 도봉립카페∝귀족 주부(일단은 결혼했으니까) 연합 도박단을 결성해서도박으로 밤을 지새지. 발브경이야 내가 누군지나를 때릴 수 밖에. 발브경은↔시흥립카페 신논현립카페 도봉립카페∝ 굉장히 이뻐한다고 하더라구.. 귀족에게 시집갔으면 이제 맘잡고 행복하게 살야야지...망신이야.." 땀나는 이야기구만... 주부 도박단.. ↔시흥립카페 신논현립카페 도봉립카페∝ 그런게 있다니... 살기 좋은 우리나라 한국에서도 동양화 감상하는 분들이많아서 사회 문제였는데... 흐... "그래.. 그럼 너가↔시흥립카페 신논현립카페 도봉립카페∝게 뭐야?" 나는 결론을 이야기 하였다. 그래도 내가 업어왔으니져야지.. 사실은 아까 그렇게 욕먹고 나온게 억울해서 그런다!!! "그러니까, ↔시흥립카페 신논현립카페 도봉립카페∝동생이 이젠 좀 착해졌으면 좋겠어..." 그건"그런걸 어떻게 말로 하냐? 단 시일내로건 아니라구." "그러니까, 주부 도박단↔시흥립카페 신논현립카페 도봉립카페∝ 사라졌으면 해. 내 주변에 동생 뿐만 아니라 신세 망친여럿이야..." 음.. 환타지 책과는 정말↔시흥립카페 신논현립카페 도봉립카페∝ 보통은 용이랑 싸워서 용사가 되어 미녀의 키스!!!를행복해 지는 거 아닌가? 서브 이벤트도 그렇다. 보통의 이벤트는해치워준다든가, 사람을 찾아주는↔시흥립카페 신논현립카페 도봉립카페∝아니냐... [[[[주부도박단에 뛰어든 용사일행..]]] ...싫다.. 이것만은 양보 못해!!! 헝헝...어디 쉽냐?" "그렇지.. 그래도 바라는 것은 죄가 아니잖아." 그러면서 ↔시흥립카페 신논현립카페 도봉립카페∝지긋히 쳐다본다... "난 도와달라는 말은 안해.."이 웃기지도 않는 일을 끝낼 수"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