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느끼한데 정말이지 내가 어떻게 기뻐할 수 있겠는가!!! 암.나는 바로 이것을 찾아낸 기쁨에≪연신내립카페 강남립카페 죽전립카페⊥ 나갈 지경이였다. "배추김치다!!!" 나의 기쁨을 뚫고 검의들려왔다. -너 미쳤냐?- 나는 배추를 뽑기에 앞어 다시 걱정이시작했다. 아무리 배추가≪연신내립카페 강남립카페 죽전립카페⊥재료가 없으면 말짱헛일... 일단은 고추장..까지는 무리더래도 적당히 매운맛을 내는필요했다. 그리고 소금. 그리고 새우젖. 난 새우젖이 아니면 안먹는다. ≪연신내립카페 강남립카페 죽전립카페⊥김치를 언제 담아봤냐고? 요즘은 교과과정에 그런거나온다. 난 이래뵈도 전천후 만능 엔터테이넌트,생. 인것이다. "저기, 꼬마야, 혹시.≪연신내립카페 강남립카페 죽전립카페⊥ 매운 조미료 알고 있냐?" 황녀는 나를 멍하니 쳐다봤다. "난하지만, 우리 엄마는 알지도 모르지. ≪연신내립카페 강남립카페 죽전립카페⊥ 오빠 어디 아파?" "아니야!!! 그럼 황후 마마께 정중히 부탁드리러가자!" 난 황녀의 어린 손을 잡아 끌어≪연신내립카페 강남립카페 죽전립카페⊥황후의 방 쪽으로 갔다. 당연히 기사들이 앞을 막아섰다. "황녀님.이곳은 위험합니다. 부디 옥체를 보중하시옵소서." "응. 근데, 어마마마는 계셔?" ≪연신내립카페 강남립카페 죽전립카페⊥헌데, 이자는 누굽니까, 더러운 옷을 입고왜 이자들이 나를 못 알아보느냐 하면...나는 일단 입성을 했지만, 정식으로≪연신내립카페 강남립카페 죽전립카페⊥ 귀족들에게 소개된 적은 없다. 나중에 듣고 보니 황후도 나를용감한 기사정도로 알고 있다나 뭐래나...≪연신내립카페 강남립카페 죽전립카페⊥ 이런 문지기 기사가 날 알리가 없지 않은가?세인 푸르체트 경의 친구야. 이제 됐지?" "아.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아직도 나를 미심쩍은≪연신내립카페 강남립카페 죽전립카페⊥쳐다보았다. 아무래도 내가 믿음성이 안가게 생기기는 했지...뭐, 나도 안다.황후의 방으로 우리는 들어갔다. 당연히 황후의 시녀들은 놀랐지만, 황후는 ≪연신내립카페 강남립카페 죽전립카페⊥제지했다. "용감한 정원사이시군요. 사례를 하고 싶어도있는지 알 수 없어서 그대를 부르지정말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