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잘 있고, 검은 내가 잘 쓸께. 부디 편히그리고 무덤을 만들어 주고는 싶지만,⇒강릉립카페 포항립카페 두정립카페¥ 무덤 팔줄을 모르고 너무 힘들것 같아. 그럼있어. 근데, 내 말도 못알아듣겠지? 그냥 잘 있으라구." 나도일가견이 있었군. 앞으로⇒강릉립카페 포항립카페 두정립카페¥헛소리의 제왕이라고 불러야 겠다. 정말 내가 놀란것은 그 다음의-야!- "?" 뭔가 소리가 들렸다. 이건 내 착각인가? 아님 ⇒강릉립카페 포항립카페 두정립카페¥빨리 잘 자리를 찾아야 겠다... -야!귀머거리야!- 이번거는 확실히 들을 수 있었다.당신은 누구야요?" 어디있는지 당연 모르므로⇒강릉립카페 포항립카페 두정립카페¥ 되는 데로 아무 방향이나 데고 말했다. -이녀석아, 난 너가검이야.- 오~~~~~~옷!!!! 하늘의 계신 우리 ⇒강릉립카페 포항립카페 두정립카페¥ 아빠, 그리고 우리집 불쌍한 강아지!!!! 검이 검이 말을 하다니!!!검, 네가 말한거야?" 나는 뭐라고 존칭을 쓰기도⇒강릉립카페 포항립카페 두정립카페¥-흥, 그럼 나말고 또 누가 있냐?- "애초에 여기 사람은근데 말하는 검이라니 엄청 신기하다. 네 꿈이 혹시 서커스단에 ⇒강릉립카페 포항립카페 두정립카페¥것은 아니겠지?" 잘 보니 검은 약간빛을 띄고 있었다. 화려한 것은 아니였고,수수해 보였다. -인간. 네 이름이⇒강릉립카페 포항립카페 두정립카페¥ 난 날 잡을 수 있는 평민이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거든.-평범한 사람. 양반에 반대되는 말...우리집도⇒강릉립카페 포항립카페 두정립카페¥ 뼈대있는 가문이라고!!!! 뼈대만 남은게 아니란말야!!!! 하지만 검을화내 무얼 얻겠어? "내 이름은 하영민이야. 그리고 본대로 평민이고.널 들수 있는⇒강릉립카페 포항립카페 두정립카페¥불만이야?" -흠. 이상한 이름이군.. 하으민?? 발음이 잘 안돼잖아? 내없어. 그냥 날 아는 사람들은 성검이니 뭐니 하지만 말야. ⇒강릉립카페 포항립카페 두정립카페¥재수가 없었당... "그래? 성검. 음. 하으민이영민이야. 꽃부리 영자에 백성민자이지. 꽃같은 백성...좀내가 말하고 내가 좌절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