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거기 손님! 장미 한냐를 잊으셨어요!" 손님 "그걸 샀어! 그리고 문 닫지마! 나, 아직 안샀다구!" 점원 "그런이것. 방금 대화하는 사이에 근처 꽃집에 주문해서 배달온 평범한원가 3천 9백 엔에 이윤을 붙여서 무려 가격, 1만 2천 손님 "확실히 놀랍다! 뭐야, 바가지! 몰라, 그냥그걸로 줘!" 점원 "돈이 먼저야!" 손님 "왜 갑자기 유괴범이것처럼 소리쳐!? 자, 자, 여기점원 "……흥. 뭐, 좋다. 손님 "손님에게 집어던지는 확실히 꽃을 무진장 모독한다!" "문 걸어 잠가야지. 와주시길 말로만 기다리겠습니다." 손님 기다리라고!" 시뮬레이션을 마치고 휴우 내쉰 미나츠가 흡족한중얼거렸다. "……이거 좋은데……. 나, 꽃집 잘할 수 있을같아." 『무리야!』 전원이 한목소리로 반박했다. 이딱 그거다. 하고 싶은 것과 맞는 게 전혀 다른 사람의 본보기야. 첫 번째 시뮬레이션을회장이 어험 헛기침했다. 다들 알았을 거라고 생각해. 얼마나 중요한지!" "화, 확실히." 우리는 공감하고 확실히 이건 해보길 잘한 같아. 만일 미나츠가꽃집에 취직했다면 진짜 대참사가 벌어졌을 거야.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본실제 피해를 방지 할 수……뭐, 미나츠 본인은 아까부터 옆에서 "꽃집도 괜찮겠는데……." 무서운 말을 중얼거리고 있지만. 이런 결과를 내놓고 판단 할 수 있는거지……?자기 재미있었나? 이해가 안 "하지만 그렇다면 마후유도 해보고 싶은 게 있어요!" 언니와콩트를 보고 뭔가가 떠올랐는지, 마후유짱이 의욕을"선배!
